Korea → Uganda한국 선생님이 우간다 선생님들과 함께 배우고,한국 선생님이 우간다 선생님들과 함께 배우고,
서로의 수업을 열어 보고, 같이 고쳐 가는 교사 연수.
Teacher → Students그 선생님이 교실로 돌아가 아이들을 가르치고,그 선생님이 교실로 돌아가아이들을 가르치고,
한 반에 아이들이 백 명 가까이 앉아 있어요.
Student → Student아이는 옆자리 친구를 가르쳐요.아이는 옆자리 친구를 가르쳐요.
배운 것을 나누는 순간, 배움은 한 번 더 단단해져요.
Learning goes on배움은 그렇게 이어져요.배움은 그렇게 이어져요.
호이가 만난 선생님 한 명에서 교실의 아이들로, 그리고 그 옆의 아이까지.
KOREAN TEACHER→UGANDAN TEACHER→STUDENTS
01 · 호이가 일하는 방식아이 한 명보다,
그 아이 앞의 선생님 한 명.
호이는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아요. 우간다 북부의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하도록 함께 배우고, 그 변화가 교실의 아이들에게 이어지게 해요.
0명의 아이들에게 닿아요. 선생님은 한 명이에요.
- HOIE선생님과 함께 배워요
교사 연수와 학교학습공동체(SLC). 선생님들이 서로의 수업을 열어 보고, 함께 이야기하며 고쳐 가요.
- Teacher수업이 바뀌어요
백 명 가까운 교실에서 질문을 받는 법, 한 아이를 놓치지 않는 법을 익혀요.
- Students아이들에게 닿아요
바뀐 수업은 그 교실의 아이들 모두에게 가요. 선생님은 해마다 새 아이들을 만나니까, 변화도 해마다 이어져요.
2023년 선생님 학습모임(SLC)이 오모로 지역 교육조례에 담겼어요지난 10년 동안 학교 46곳, 선생님 600명과 함께했어요
02 · 가는 길출발 버튼을 길게 눌러 보세요.
한 번의 출장에 비행기 두 번, 흙길 반나절이 걸려요. 호이를 따라가면 이 길을 실제 시간만큼, 지도 위에서 같이 지나가요.
경과 시간00:00
- 짐은 교재 상자 넷교사 연수 자료와 생리대 키트를 나눠 담았어요.
- 새벽 공항에서 일곱 시간현지 팀과 회의 일정을 다시 맞췄어요.
- 이제 절반여기서부터는 차로 북쪽까지 가요.
- 흙길 반나절 끝에 도착첫 학교는 내일 아침 일곱 시.
누르고 있는 동안 비행기가 날아가요. 손을 떼면 천천히 돌아와요.
예시 여정입니다. 실제 출장이 시작되면 이 지도가 실시간으로 움직여요. 03 · 과정 일지
잘된 날만 보내지 않아요.
현장에서는 그날그날 이런 소식이 올라와요. 비가 와서 멈춘 날도, 회의가 미뤄진 날도요.
밤새 비가 와서 학교 가는 길이 끊겼어요.
차가 들어갈 수 없어 하루를 기다렸어요. 선생님들은 다음 날로 수업 공개를 옮겼어요.
멈춘 날회의가 두 번 미뤄지고, 세 번째에 만났어요.
학교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역 교육 계획에 넣는 이야기를 했어요. 답은 다음 달에 듣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중선생님 셋이 서로의 수업을 보고 메모를 나눴어요.
한 반에 학생이 백 명 가까이 되는 교실에서, 질문을 받는 방법을 같이 고민했어요.
작은 변화재봉틀 두 대가 고장 났어요.
부품을 구하러 시내까지 다녀왔어요. 어머니들은 그 사이 손바느질로 교복을 마무리했어요.
고장새 화장실 공사가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어요.
자재가 늦게 도착했어요. 그 사이 여학생과 남학생이 함께하는 호프클럽 모임을 먼저 열었어요.
진행 중결과만 보면 이 일주일은 사진 두 장이에요. 과정을 보면, 같이 버틴 일곱 날이에요.
D+6예시 기록입니다. 실제 여정이 시작되면 현장에서 그날그날 올라와요.
호이메이트후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호이메이트가 되어 주세요.
호이메이트는 호이가 가는 길을 곁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사람이에요. 돈은 들지 않아요. 지켜보다가 돕고 싶어지면, 그때 도와주시면 돼요.
- 보기지금 여기
- 따라가기무료
- 응원하기무료
- 후원하기마음이 생겼을 때
호이메이트는 여기까지만 와도 충분해요
- 출발하는 날 첫 소식비행기가 뜨는 날부터 교실에 닿는 날까지 소식을 보내 드려요.
- 현장 일지에 응원 한 번누르기만 하면 돼요. 응원 수는 현장 선생님들께 그대로 전해져요.
- 내 자리 하나내가 보낸 응원과 받은 소식을 한곳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04 · 왜 과정인가결과만 보내면, 안 된 날은 없던 날이 돼요.
ONE내 돈이 오늘 어디 있는지 알아요
1년에 한 번 오는 보고서 대신, 비행기가 지금 어디쯤 있는지 같이 봐요.
TWO실패도 숨기지 않아요
안 된 일을 먼저 적어요. 무엇이 어려운지 알아야 무엇을 도울지 보이니까요.
THREE돈보다 관심이 먼저예요
후원하지 않아도 따라올 수 있어요. 지켜보다가, 돕고 싶을 때 도우면 돼요.
05 · 2008년부터선생님들의 작은 모임이
지역의 정책이 되기까지.
GULU · OMORO, UGANDA- 2007
케냐 북부 코어 마을과의 만남렌딜레 공동체에서 교육에 대한 첫 질문을 얻었어요.
- 2008
사단법인 호이 설립현지 선생님들을 위한 단기집중 교사연수(STIC)로 시작했어요.
- 2015
우간다 북부 굴루로학교학습공동체(SLC)를 시골 공립초등학교에 맞게 만들어 갔어요.
- 2019
맘센터 시작KOICA 지원으로 어머니들의 재봉 교육과 소득을 돕고, 아이들이 학비 때문에 학교를 떠나지 않게 해요.
- 2023
SLC가 오모로 지역 교육조례에 담겼어요민간에서 시작한 선생님들의 학습 모임이 지방정부의 정책이 됐어요.
- 2024
생리보건 사업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생리대, 화장실, 성교육을 학교에 함께 들여요.
- 2026
선생님의 배움을 지역 전체로한 학교의 선생님 모임을 넘어 지역의 선생님들이 함께 배우는 생태계를 만들고, 중도탈락 없는 초등학교를 향해 가요.
06 · 함께하는 세 갈래따라가다가, 돕고 싶어지면.
어떤 방식이든 다음 여정의 소식은 똑같이 처음부터 받아요.
Monthly정기후원
매달 같이 가요. 선생님들이 서로 배우는 모임이 끊기지 않게 지켜 줘요.
- 선생님 학습공동체 운영
- 현지 팀의 꾸준한 활동
- 모든 여정의 과정 일지
정기후원 하기One-time일시후원
이번 여정에 한 번 힘을 보태요. 부담 없이, 마음이 움직였을 때.
- 이번 출장의 현장 활동
- 교재와 키트 준비
- 여정 일지 함께 받기
일시후원 하기Project프로젝트 후원
일 하나를 골라 끝까지 지켜봐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그 프로젝트만 따로 받아요.
진행 중인 프로젝트 보기 07 · 자주 묻는 것망설여지는 게 있다면.
왜 아이들이 아니라 선생님을 돕나요?
아이들은 매일 선생님 앞에서 배워요. 선생님 한 명의 수업이 바뀌면 그 교실의 아이들 모두가 달라지고, 선생님은 해마다 새 아이들을 만나요. 그래서 호이는 2008년부터 선생님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일에 집중해 왔어요.
후원하지 않고 따라가기만 해도 되나요?
네. 그런 분을 호이메이트라고 불러요. 따라가기는 무료예요. 이름과 연락처만 남기면 다음 여정이 시작될 때 출발 소식부터 보내 드려요. 지켜보다가 돕고 싶을 때 도우면 돼요.
일이 잘 안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것도 그대로 보내 드려요. 회의가 미뤄진 날, 공사가 늦어진 날, 계획을 바꾼 날까지요. 무엇이 어려운지 알아야 무엇을 더 도울지 함께 정할 수 있어요.
후원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우간다 북부의 교사 학습공동체, 맘센터, 생리보건 같은 교육 사업과 그 사업을 이끄는 현지·한국 팀의 활동에 쓰여요. 매년
재정보고와
연차보고서를 공개해요.
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보여 주나요?
교육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요. 결과 사진 한 장 뒤에는 기다린 날과 다시 시도한 날이 훨씬 많아요. 그 시간을 함께 본 사람이 진짜 동료가 된다고 믿어요.
호이는 어떤 단체인가요?
2008년에 세워진 국제개발 교육 단체로, 선생님의 성장에 집중해요. 케냐 북부에서 시작해 2015년부터 우간다 북부 굴루·오모로에서 현지 선생님, 학교, 지방 교육청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사무국이 있어요.
08 · 호이메이트다음 여정,
호이메이트로 같이 가요.
후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호이메이트가 되면 비행기가 뜨는 날부터 교실에 닿는 날까지 소식을 받고, 현장 일지에 응원을 보낼 수 있어요.